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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충효천이 물고기가 뛰어노는 하천으로 확 바뀐다.

3월부터 편입토지 보상 및 공사 본격 실시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7일
↑↑ 충효천-위치도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충효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하여 올해 당초예산에 60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지난 1월 환경부에 사업계획을 변경 신청하여 2월에 12억원을 추가확보 하였다.

이에 따라 경주시에서는 추가확보된 사업비로 생활하수와 초기우수를 차집하는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23개소와 15개소의 기존 콘크리트 낙차보를 자연형 여울로 개체하고, 하천내 사유지 보상등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충효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2.7km구간(이안아파트 뒤 ~ 형산강 합류부)에 생태수로 및 생태습지조성, 정화식물 식재, 수변생태환경 조성, 생태관찰 관련시설 설치 등 수질개선 및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48,964㎡중 사유지 부분에 대하여 보상계획을 사전통지 하였으며, 2월말까지 열람을 거쳐 3월말경 개별보상 및 착공하여 2015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본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오염되었던 하천이 수생식물이 서식하고 물고기가 뛰어노는 하천으로 거듭나게 되어 친수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을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충효천-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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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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