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내 손으로 직접 만든 한과, 맛도 영양도 짱!
25일 서림 아동센터 아동들, 연담베리한과에서 전통한과 체험교육 가져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27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25일 남구 대송면에 소재한 연담베리한과에서 서림 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초청해 직접 한과를 만들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포스코 행복사랑봉사단의 도움으로 진행됐으며, 한과의 유래에서부터 만드는 과정, 실습 등이 이뤄졌다.
아이들은 처음 만들어보는 한과에 신기해하면서도 재미있게 참여했으며, 조상의 지혜를 배우고 한과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전통한과 제조기술 업체인 연담베리한과(대표 이미연)는 지난해 경상북도와 포항시로부터 ‘농촌여성 일감 갖기’ 사업으로 선정된 소규모 한과가공 사업장으로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로 약 4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유과를 생산해 연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예로부터 서양의 과자나 중국의 한과(漢菓)와 구분하여 부르는 한과는 쌀, 밀가루, 견과류 등을 주재료에 꿀과 기름 등을 부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우리나라의 전통 과자류를 말한다.
최근에는 건강 기능성 식품과 쌀 소비를 위한 가공 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전통 한과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역농산물과 내림솜씨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전통기술을 결합하는 한과 제품의 특성상 농촌여성들의 창업이나 농한기 부업소득원으로 새롭게 자리 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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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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