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무용단, M-Members 프로젝트
춤으로 말하는 남자들의 이야기! 3월 14일(금)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04일
|  | | | ⓒ GBN 경북방송 | |
대구시립무용단(예술감독 박현옥)은 남자무용수로만 구성된 Men-Members 프로젝트 를 오는 3월 14일(금)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연한다.
M-Members 프로젝트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5년간 대구시립무용단의 남자무용수들이 선보이고 있는 기획공연으로, 매년 남자무용수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대본을 쓰고 안무를 하여 관객들과 만나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5주년 기념공연으로 객원안무가 루이스 가르멘디아(Gilberto Arreguin Garmendia, Mexico)와 신승민이 참여하고, 대구시립무용단의 여성 단원들이 특별 출연해 더욱 정교하고 세련된 무대와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안무를 선보일 것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공연은 세 개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대구시립무용단 수석단원 박종수가 안무한 『Pain』(페인)은 일, 미래, 후회, 두려움 등의 단어들을 이용한 작품으로 남자가 떠난 빈자리와 남자로서 느끼는 외로움을 표현한다. 이어지는 객원안무가 신승민의 『침묵(沈黙)』은 여러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침묵에 대한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낸다. 침묵의 순간들을 이미지로 나열해 무용수와 관객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작품은 루이스 가르멘디아가 안무한 『One Apple from the Sky』(원 애플 프롬 더 스카이)이다. ‘사과’라는 물체가 지닌 다양한 상징성을 여러 예술 장르로부터 차용해 그 이미지를 춤으로 선보인다.
|  | | | ⓒ GBN 경북방송 | | 박현옥 예술감독은 “대구시립무용단의 2014년은 대구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전통과 현대,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의 경계를 없애고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며 공감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하며, “특히, 5주년을 맞이한 는 더욱 실험적이며 다채로운 내용으로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대구시립무용단 ‘M-Members 프로젝트’는 전석 1만원으로, 전화(1588-7890) 또는 티켓링크(http://ticketlink.co.kr)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문의: 대구시립무용단 (053) 606-6346/6314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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