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립합창단 3월 기획연주‘겨울과 봄’
싱그러운 봄을 노래한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06일
|  | | | ⓒ GBN 경북방송 | | 안동시립합창단(단장 최태환)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오는 7일(금) 19:30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기획연주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겨울과 봄’을 주제로, 아름다운 선율의 우리가곡과 흑인영가를 함께 연주해 합창의 풍성한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의 대표적인 합창 작곡가 Stephen Paulus의 작품들(Pilgrims' Hymn The Road Home)과 대표적인 우리가곡‘눈, 남촌, 강 건너 봄이 오듯이’등을 선보여 합창으로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화성적 색채감을 한층 깊이 있게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오늘날 재즈의 성스러운 뿌리로 일컬어지는 영가 spiritual을 비롯해 클라리넷의 부드러운 선율도 이번 연주를 통해 만날 수 있어, 다가오는 봄을 음악과 함께 더욱 따사롭게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해 다양한 컨셉의 기획연주와 깊이 있는 정기 연주회로 경북북부지역민들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전해준 안동시립합창단은 이번 기획연주를 시작으로, 4월 30일(수)에 기획연주“그리움- Nostalgia " 제8회 정기연주회를 6.26일(목)에는 브라암스 “독일진혼곡” J.Brahms "Ein Deutches Requiem")를 개최할 계획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하다. 예매 및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www.andongart.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안동시립합창단 3월 기획연주] 프로그램
Stephen Paulus (1949 - ) Pilgrims' Hymn The Road Home
우리가곡 눈 김효근 바람은 남풍 조혜영 남촌 김근환 강 건너 봄이 오듯 임긍수
She'll be Comin' Round the Mountain Saints bound for Heaven I wanna be Ready Ezekiel Saw de Wheel Every Time I Feel the Spirit |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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