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유독물 안전관리표준화 및 시설개선사업 설명회
2014년 포항지역 10개소에 2억 4천만원 예산 투입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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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국내 유독물 유출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유독물 취급업체 관리자의 대응능력 향상과 화학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6일 평생학습원에서 유해화학물질 제조, 사용 취급업체 54개 업소를 대상으로 유독물 안전관리표준화 및 시설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시설개선사업은 화학사고의 근원적 예방을 위해 포항, 구미공단에 소재한 유독물사업장에 대해 민관협업 추진 모범사례로 추진하는 것으로 경상북도와 포항․구미시가 주관하고 운영기관인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표준협회와 공동으로 협약을 체결해 진행한다.
오는 2016년까지 도내 100개 사업장에 총 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되며 포항시는 10개소에 2억 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사업은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표준화 △노후시설개선 △정밀안전진단 △누출감지시설 설치 위주로 진행되며 지원신청서는 포항시 홈페이지 또는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의 서식을 활용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설명회를 마치면 사업공고를 거쳐 신청서 접수, 현장조사,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신기익 포항시 환경관리과장은 "시민이 화학사고로부터 안심하게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고 우리 지역에는 단 한건의 화학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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