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 수산물한마당 잔치 손님들로 "북새통"
2월 21일부터 15만명이 다녀가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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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부터 열린 ‘제3회 구룡포수산물 한마당잔치’가 개막식 이후 휴일을 맞아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려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휴일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은 대다수가 대구, 울산, 구미 등 타 지역의 관광객들로써 지금까지 15만명 정도가 구룡포 수산물 한마당 잔치 행사장을 다녀갔다.
행사장을 찾기 위해 나선 차량은 구룡포 입구부터 줄을 잇기 시작해 행사장 주변은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구룡포수협 관계자는 “행사를 열고 휴일을 맞아 기대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와 판매부스에서 판매하는 대게를 비롯한 오징어, 돌문어 등 수산물이 동이 났으며, 인근 상가의 수산물 물량도 대부분 소비됐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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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포항을 찾은 최이규(49, 남) 씨는 “싱싱한 대게를 즉석에서 값싸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근대문화 역사거리의 다채로운 행사로 즐거움이 두 배가 됐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구룡포초등학교, 구룡포활어위판장 2곳에 임시주자창을 마련했으며, 구룡포 자율방범대, 해병대전우회, 읍사무소 직원들이 교통정리에 나섰다.
한편, 구룡포 수산물한마당잔치와 근대문화역사테마행사는 이달 말까지 개최되며, 주말 포항 구룡포를 찾으면 구룡포의 ‘맛’과 ‘역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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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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