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세계물포럼이 궁금하다.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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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강 대표이사
내년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 경북에서 열리게 될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8월 ‘대구경북물포럼조직위원회’(위원 61명)가 출범했고 경주시는 지난 2월 ‘경주시 지원위원회’ 43명을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또한 2월 27, 28일 양일간 경주현대호텔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성공을 위해 세계 물 관련 학계 및 협회 관계자, 전문가, 연구기관, 기업, NGO 등 외국인 281명을 포함하여 63개국 700명이 참가한 ‘제 7차 세계물포럼 당사자준비총회’를 열었다.
대구에서는 개회식, 폐회식, 주제별과정, 과학기술과정, Expo & Fair를 개최하고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는 국가정상, 국회의원, 장관, 지자체장 등이 참가해 물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정치적 행동을 촉구하는 등의 고위급 패널이 열리게 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015세계물포럼에 200여 개국에서 35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구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로 정부수반이 참석하는 각료회의 등 400여개의 셰션과 물 엑스포, 물 산업전이 개최돼 2천500억 원의 경제효과도 예상된다.
세계물포럼은 프랑스 마르세유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물위원회(1996년 설립)가 3년마다 개최하는 물 분야 최대의 국제행사다. 1997년부터 물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시작돼 세계 물의 날(매년 3월22일)을 전후해 개최되며, 세계 190여개 국에서 참가해 '물 올림픽'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행사는 물 부족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질관리 및 수재해 등 각종 물 문제에 대한 공동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상북도는 2015세계물포럼을 통해 아래와 같이 산업을 육성한다는 프로젝트를 세우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중이다. 화백컨벤션센터가 준공되고 처음으로 열릴 국제행사인 제7차 세계물포럼에 경주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져 풍성한 국제행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경상북도 물 산업 육성 7대 프로젝트]
1. 멤브레인 글로벌 톱(Global Top) 기업 육성- 고부가가치의 수처리 핵심소재인 멤브레인 기술개발 지원 및 정수시설 도입 등 수요확대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구미
2. 블루골드 클러스터 및 R&D(연구·개발) 협력지원시스템 구축- 낙동강권역을 물산업 육성의 핵심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해 R&D 인프라 및 실증단지를 집적화한 워터 비즈니스(Water Business) 클러스터 조성-상주시 낙동면 일대
3. 국립 수자원정보연구원 유치-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 관리를 위해 현행 국토교통부 산하 유량조사단을 수자원정보연구원으로 확대 개편 후 지역에 유치.
4. 동해안 염지하수 개발 및 집적화단지 조성-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동해안 염지하수를 개발하고, 장기적으로 해양 물산업 집적화 단지를 조성해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
5. 물 재이용 및 연관산업 육성- 물 재이용 산업 육성을 위한 하수처리수 공업용수 이용 산업 활성화와 먹는 샘물의 고급화 및 건강수 등을 활용한 워터 테라피 산업 육성-포항
6. 낙동강 수생태관광 네트워크 구축- 낙동강 수생태자원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수생태 투어 개발 및 수상 레저산업 연계 육성과 코리아 워터 브랜드화 추진.
7. 낙동강 국제 물주간 행사 세계화- 2015 세계 물포럼 개최효과를 물산업 육성으로 연계하기 위해 ‘포스트(POST)-세계 물포럼 행사’로 정례화해 스웨덴 스톡홀름,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 3대 물주간 행사로 육성. |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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