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에 적극 나선다.
학교폭력 종합대책시행계획 심의․확정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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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5일 주낙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어 2014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종합대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계획은‘청소년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학교폭력의 예방과 폭력으로 인한 학습부진 및 가출, 집단따돌림 ․ 사이버폭력 등 새로운 유형의 학교폭력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경북도와 도 교육청, 도 경찰청 3개 기관이 연계․협력하는 학교폭력 종합대책을 담고 있다. ✤ 근거법령 :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경상북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조례」
먼저, 학교폭력 예방활동 내실화를 위해 ▲유해환경감시단 및 청소년지도위원 활성화 ▲청소년 성교육 및 부모교육 기능 강화 ▲학교자치 순찰제와 정 나눔 시간 운영 ▲다이렉트 지원팀 운영 ▲인성교육 강화와 활동지원 및 폭력서클 단속 ▲학교전담 경찰관 증원 등이다.
또한, 피해학생 조기 발견을 위해 ▲청소년 전화, 인터넷 등 상담․신고 매체 다양화 ▲사이버 폭력, 집단따돌림 맞춤형 대응 ▲학교폭력 실태조사 실시 및 정서행동특성 검사 ▲전문상담교사 배치 등 교원상담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와 지원을 위해 ▲위기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 활성화 ▲시군 상담복지센터 등과 연계한 피해학생 종합지원 체계 구축 ▲학교폭력 은폐․축소 및 부적절한 대처 관리감독 강화 등이다.
앞으로 3개 기관은 시행계획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분기별‘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를 주제한 주낙영 행정부지사는“3개 기관이 정부 3.0의 핵심 전략인 소통과 공유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대책을 도출한 것에 대해 뜻 깊게 생각한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학교폭력이 가장 빈번한 시기인 만큼, 유관기관에서는 최대한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학교폭력 대책 심의에 앞서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신(연)임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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