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0 18:55: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제 > 경제종합

경상북도, ‘숨은 세원 발굴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숨은 세원 발굴 발표대회’개최, 시군 우수사례 시상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3월 07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자주재원 확보와 공정과세를 위해 숨은 세원 발굴에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도는 올 들어 처음으로‘숨은 세원 발굴을 위한 사례발표 대회’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의 세무조사공무원들로 구성된‘상설세원 발굴팀’을 상시 운영하고 취약분야에 대한 조사를 집중 실시하는 등 세원발굴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6일 도청 강당에서 우병윤 도 안전행정국장을 비롯, 도와 시군 세무조사공무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회 숨은 세원 발굴사례 발표대회’를 갖고, 세무조사공무원간 정보공유와 함께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별도 시상했다.

이날 영예의 최우수 사례는 안동시에서 발표한 영농조합법인에 대한 감면분 추징 사례가 선정되었고 우수사례는 경주시의 에너지공급시설 관련 재산세 과세누락분 조사 사례와 청도군의 골프장 시설물 전수 조사 사례가 각각 선정이 되었다.

경북도는 이러한 세원 발굴 활동에 힘입어 지난해 숨은 세원 185억원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는 2011년 56억원, 2012년 71억원보다 각각 129억원(230.4%), 114억원(160.6%) 늘어난 것이다.

우병윤 도 안전행정국장은 “이번 세원 발굴대회는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서로 공유해 조사공무원의 역량을 크게 높이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숨은 세원 발굴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자주재원 확보와 함께, 조세정의 실현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3월 0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