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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재단법인 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민간주도의 전문축제로 성장 기대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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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재단법인 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 사무국을 운영할 사무국장 1명, 직원 2명 등 3명을 3월 10일 임용하고 공식 출범에 들어갔다.

재단법인 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는 문경시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오미자축제, 사과축제, 한우축제 등을 주관 운영하는 법인으로 축제의 연속적인 운영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민간주도의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해 설립했다.

사무국 직원의 계약기간은 2년이며 업무성과에 따라 재계약도 가능하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독립된 기구가 축제를 전담하는 만큼 축제의 틀을 공무원의 시각에서 보지 말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정철 사무국장 “그 동안 현장에서 쌓아 온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문경축제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문경시는 (재)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됨으로 그동안 축제담당 공무원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없애고, 축제 전문성을 높여 축제의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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