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환경뮤지컬오페라 <환의 노래>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노래 2014년 3월 18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
환경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전하는 환경뮤지컬오페라 <환의 노래>가 오는 3월 18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관객들을 찾는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이 되는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회장 박영호)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공동주최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반디의 노래>, <물의 노래>, <가이아의 숲>에 이어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가 네 번째로 선보이는 환경뮤지컬이다.
신철욱 극본, 정희치 작곡에 한전기, 김종련이 연출하고 GEM Singers가 출연하는 환경뮤지컬오페라 <환의 노래>는 가상의 장소인 ‘금화마을’을 배경으로 자연에 대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 사랑, 그리고 이기심과 욕심을 버린 희생으로 공존을 이뤄야 한다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인간을 벌하려는 신(神) ‘금미류’와 인간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감싸려는 신(神) ‘단아리’의 갈등, 그리고 개발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금화마을 사람들 간의 다툼을 통해 사라져 가는 푸른 생명과 죽어가는 자연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들려준다.
|  | | | ⓒ GBN 경북방송 | | 극본을 쓴 신철욱 작가는 199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서 <흉기 둘>이 당선된 이후 수많은 작품들을 집필, 연출하였으며 최근에는 오페라 <왕산 허위(2011)>와 뮤지컬 <왕의 나라(2013)> 대본을 집필한 극본가이다. 또 환경뮤지컬오페라 <환의 노래>가 가지고 있는 몽환적인 이미지 그리고 용서와 사랑, 조화와 공존의 노래를 음악적인 긴장과 화성적 색채감으로 표현한 뮤지컬 넘버는 부활절 칸타타 <사망권세 이기신 주>, <내가 주를 사랑하오니> 등 많은 찬양곡과 더불어 환경노래를 작곡한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정희치가 곡을 붙였다.
오프닝공연에는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에 등록되어있는 환경노래를 모은 환경노래 메들리 ‘오늘같이 좋은날’ (권대자작시, 임우상작곡)과 ‘지구가 아프대요’ (김황희작시, 권태복작곡)를 연주함으로써 모두가 지키고 가꾸어 나가야 할 환경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그리고 병들어가는 지구의 심각성을 노래로 알리고, 환경보전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90분 정도로,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center.daegu.go.kr) 또는 전화(053-606-6131)로 확인할 수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공연문의 : 대구문화예술회관 예술기획과 (053)606-6131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