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건강한 농촌마을 가꾸기 워크숍
농업인 스스로 재해 없는 농촌마을을 만든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2일
|  | | | ⓒ GBN 경북방송 |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원)는 농작업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농촌마을 육성을 하고자 3월 7일(금)10시 안정면 단촌1리 녹색인삼마을체험장에서 농촌주민 3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마을 가꾸기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농작업 재해로부터 위험한 지역의 개선사항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마을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면서 직접 마을지도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가 직접 그린 우리 마을 지도가 완성되고 다른 농촌 마을들의 환경 개선 모범사례와 비교해가며, 우리 마을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가졌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일을 찾도록 하여 마을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되도록 유도하였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0년부터 농작업 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고자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주민교육을 강의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주민 참여형 교육으로 실시하고 있어 주민 스스로가 농작업장 정리정돈, 야간 위험한 도로에 야광판 부착, 위험한 도로에 속도방지턱 설치, 농작업 안전사용지침 지키기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대해 영주시 관계자는 ‘농촌마을에 큰 예산을 투입하여 전문가들이 발전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사업도 필요하지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없으므로 의식 변화를 위한 주민 참여형 교육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