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3:55: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성주군, 벽진면 봉계3리(집실) 마을회관 준공식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2일
ⓒ GBN 경북방송

만물이 생동하는 입춘지절에 벽진면 봉계3리에서는 12일 오전11시 김관용 도지사, 김항곤 성주군수, 박기진 경상북도 의원 등 지역기관단체장 및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봉계3리 마을회관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서 2013년 6월 사업비 1억500만원(도비·군비 6,000만원, 자부담 4,500만원)을 투입하여 2014년 2월 지상1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방 2개, 거실 1개, 화장실 2개를 갖춘 주민들의 여가선용과 마을의 대소사를 논의하고 이웃간의 정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소로 건립됐다.

장홍진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봉계3리 마을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마을회관이 많은 분들의 도움과 축하 속에 무사히 건립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설계하는 뜻 깊은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준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봉계3리 마을회관 신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정보교환과 화합을 도모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잘 이용하고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도와주는 살기 좋고 정이 가득한 마을로 거듭나기를 당부했다.

또한 김항곤 성주군수는 많은 인물이 배출된 명문의 고장 인동장씨 집성촌 집실 마을회관이 준공되어 마을 어르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즐겁게 웃고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축하의 말씀과 더불어 마을의 번영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준공식을 마친 후, 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모두가 기쁜 얼굴로 삼삼오오 이야기 꽃을 피웠으며, 또한 벽진면 박만용 부면장은 우리의 흘러간 대중가요 “울어라 열풍아” 등을 색소폰으로 연주하여 축하의 자리를 빛내주었다.

ⓒ GBN 경북방송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