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9 03:30: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환경

포항제철소, 제철소 면적 4분의 1에 나무 심어 녹지대 조성

'나무 심어 사시사철 푸른 친환경 제철소 가꿔요'
바람 막아 먼지비산 방지...이산화탄소 흡수 등 대기 정화에도 효과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03월 13일
ⓒ GBN 경북방송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제철소 내에 녹지 조성을 통해 나무가 많은 ‘숲속의 친환경 제철소’를가꾸는 데 노력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전체 면적은 890만㎡로 여의도의 3배를 넘는데, 이 중 4분의 1에 달하여 축구장이 무려 12개나 들어갈 수 있는 220만㎡가 나무가 심어져 있는 녹지공간이다. 여기에는 키가 큰 나무인 교목과 키가 작은 관목이 172만주가 식재되어 있다.

포항제철소는 철광석 등이 야적된 원료야드에서 강풍으로 인해 먼지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강지역을 중심으로 나무를 심어 방풍림 역할을 하도록 해왔다. 현재 선강지역에는 바람을 막아 비산먼지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상록활엽수, 침엽수 등의 교목이 대량 식재되어 있다.

나무는 방풍림 역할 외에도 계절에 맞춰 푸른 잎과 새순, 예쁜 꽃을 피우는 등 환경을 보다 아름답게 꾸며주어 심리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포항제철소는 선강지역뿐 아니라 압연지역 등 제철소 전역에 교목과 관목을 조화롭게 심어 녹색의 친환경 제철소로 가꾸어 가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매년 환경개선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2000년 당시 제철소 전체면적의 19%였던 녹지면적을 2014년 현재 약 25%까지 늘리는 등 녹지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3파이넥스 공장 주변 우수종말처리설비, 폐수처리설비 등에 녹지대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에는 부생복합벌전시설 주변에 대한 녹화를 적기에 완료함으로써 쾌적한 조업환경을 조성하고, 식재된 수목의 활착률(活着率)을 높이기 위한 관리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사진설명] 포항제철소는 전체면적의 4분의 1에 녹지를 조성해 먼지비산 방지와 대기 정화작용을 통해 ‘숲속의 친환경 제철소’로 가꾸고 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03월 1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