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삽 뜨는 영천 동의참누리원 조성사업
3월 12일 기공식 갖고 본격조성, 2017년 완공계획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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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2일 영천시 화룡동 마현산 야구장에서 주낙영 행정부지사, 한혜련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영석 영천시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 동의참누리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영천 동의참누리원(한의마을) 조성사업은 3대문화권사업 전략사업으로 영천지역 전통한방을 현대적 문화와 접목 한방테마거리, 유의기념관, 야외전시공간, 대체의학체험관 등 치유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7년까지 총 342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영천 동의참누리원은 영천시 화룡동 일원에 전통문화체험과 한방테마거리, 유의기념관, 야외전시공간 등을 설치하며 영천지역의 기존 한방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야심찬 계획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한편, 경북도가 추진하는 3대문화권사업은 도내의 유교․가야․신라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친환경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반 조성사업이다.
2019년까지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등 8개 선도사업과 영천동의참누리원 외 25개 전략사업 등 총 50개 사업에 3조 5,473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그동안 국비 3,726억 원을 확보 영천 동의참누리원 조성사업을 비롯 15개 사업을 착공했으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중인 선성현문화단지 등 18개 사업을 조속히 추진 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한방의 가치와 체험을 제공하는 체험공간인 영천 동의참누리원 조성을 통해 한방치유 힐링의 도시 영천으로 거듭나도록 정치권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 3대문화권사업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으로 역사문화와 江․山․海 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경북형 문화융성 실현의 기반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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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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