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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하나의 모자가 생명을 살립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3일
ⓒ GBN 경북방송

영양군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신순자)에서는 지난 2월 여성자원봉사자 간담회를 통해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시행하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8개 단체 약 100여명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형 캠페인을 30일간 진행했다.

회원들은 털모자를 2개부터 많게는 10여개 이상을 직접 뜨며 서로의 솜씨 자랑도 하고 그간 방법을 몰라 참여하지 못했던 해외 자원봉사활동 에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며 즐겁게 참여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매년 태어나는 날 사망하거나 한달 안에 사망하는 신생아들에게 털모자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저체온이나 감기, 폐렴으로부터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잠비아, 에디오피아, 타지키스탄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300개의 털모자는 회원들이 직접 뜨고 모아 세이브칠드런으로 보내졌다. 영양군 여성자원봉사 회원들은 “우리들의 작은 손길로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 기쁘다.” 고 하였고, 여성자원봉사회 신순자 회장은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회원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 수 있어 보람과 기쁨을 느꼈으며, 앞으로 모든 봉사자들이 지역민뿐만 아니라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마음을 열 수 있는 봉사자세를 가졌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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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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