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20:09: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경상북도, ‘일자리 공시제’우수기관 선정

재정 인센티브 1억원 획득,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사용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3월 13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1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2013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 GBN 경북방송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의 주민에게 임기 중 추진 할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제시하고 중앙정부는 지자체의 일자리대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원과 그 추진성과를 확인, 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전략


지역 일자리목표 공시제는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시행한 정책으로 2013년에는 전국 240개 지방자치단체(광역17, 기초223)가 참가했다.

경북도는 2009년 이래로 일자리 창출 기관표창에 연속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고,

일자리 목표 공시제가 도입되어 시상제도가 바뀐 이후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그동안 흘린 땀의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인증 받아

현 정부의 국정 목표인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맞춤형 고용·복지’ 구현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기관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 일자리 창출 계획 수립 분야(목표 및 대책의 타당성), △ 계획집행 분야(자치단체장의 의지 및 지원, 진척도, 유관기관 네트워크) △ 추진 성과분야(목표 달성도, 효과성, 우수사례)등 3개분야 9개 평가 항목을 종합한 것으로

이는 국내 ‧ 외 기업유치 등 생애 일자리 창출과 지역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중소기업 일자리 현장을 동분서주 뛰어 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한 기관장의 의지와 노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자리 정책의 전략적 실행을 위해 도 본청과 23개 시‧군이 발빠르게 대응했고, 시대적 과제인 청년 고용률 제고를 위해 청년 New-deal정책을 발표하고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통한 무역전문인력 양성 △학력과 스펙의 벽을 뛰어 넘는 新고졸프로젝트 추진 △Start-up 청년창업지원 등 차별화 된 특수시책의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는 지역의 열악한 고용 환경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 한 결과 2013년 68,446개의 일자리 창출해 목표 대비 106.3%를 초과 달성했고, 현재는 민선5기 일자리 목표인 22만개를 넘어선 251,738개(114.4%)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도는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14년에는 정부의 고용률 70% 달성 국정 로드맵에 부응해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새로운(新) 일자리, 시간선택제 일자리, 장시간 근로개선을 내용으로 하는 나누는(分) 일자리, 경제성장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질 높은(高) 일자리에 초점을 둔 Job-Pia 경북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이병환 경북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은“도민에게 제공 할 최상의 복지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일자리 문제는 도민의 실질적 삶과 직결되는 만큼 올해도 기업과 일자리 현장 구석구석을 살펴 비정상을 정상화 하는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3월 1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