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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소통진흥회,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에 큰 관심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4일
ⓒ GBN 경북방송

(윤대길 원소진 회장과 강철형 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이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원자력소통진흥회(회장 윤대길)는 12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을 방문해 공단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원자력소통진흥회는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의 핵심인 부지선정 절차 등 민감한 사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하는 등 허심탄회하게 발전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강철형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은 ″지금 시점에서 원자력발전을 멈추더라도 현재까지 발생된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는 우리 세대가 해결해야할 숙제다“라며 ”사용후핵연료 처리방안은 국민적 공감대하에 추진해야 하므로 앞으로 원자력소통진흥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윤대길 원자력소통진흥회 회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사용후핵연료 처리방안의 시급성과 공론화추진의 당위성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했다.”면서, “앞으로 올바른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달하여 사용후핵연료 공론화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자력소통진흥회는 최근 원자력산업이 처한 위기를 돌파하는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원자력과 국민의 소통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지난해 4월 출범했으며, 현재 전국 25개 대학에 재학 중인 200명에 달하는 대학생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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