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외동공공도서관 2014년 특성화도서관 운영
문화야 놀자! 도서관이 좋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4일
경상북도립외동공공도서관(관장 김미경)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6월에 ‘토요일엔 그림책학교’, ‘토요일엔 쉼(休)학교’로 <특성화 도서관>을 운영한다.
‘토요일엔 그림책학교’는 4월12일부터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꿀꺼덩! 책 먹는 아이, 세계 문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교육청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독서를 통한 새로운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토요일엔 쉼(休)학교’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내가 사는 지역을 체험하고 카메라에 담아 책을 만들어 보는 감성체험․창의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표정이 있는 도시, 경주의 빛깔에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6월7일부터 5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경주라고 하면 흔희 문화유적과 고적지라는 이미지가 짙어서 정작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맨 얼굴을 보고 느끼기가 쉽지 않다. 문화재 답사 없이 새로운 관점에서 내가 사는 지역 경주를 바라 볼 수 있고 체험을 통해 일상의 다채로운 표정을 카메라에 담아 여행 책자로 만들어 본다.
외동공공도서관장은 “독서와 문화가 접목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독서인구 저변확대 및 도서관 역할 인식을 제고하고, 토요프로그램에 대한 국가․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며 행사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서관의 프로그램 상세 일정과 예약은 외동공공도서관 홈페이지(www.odlib.go.kr) 또는 전화(776-6960)로 확인할 수 있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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