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천호국원, 화재발생 대비 소방훈련 실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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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원장 노원근)에서는 14일 청사 2층 교육장에서 전직원, 공익근무요원, 경비근무자, 환경관리근무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호국원 시설물의 화재를 대비한 상황 전파와 대피, 피난유도, 초기 화재진압 훈련 등 신속한 상황 대처능력을 높이는 훈련을 실시했다.
영천호국원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화재 발생은 물론, 봄철 화재 취약시기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연 2회 이상 소방훈련과 교육 실시, 소방 정기점검 실시, 화재보험 가입 철저 등의 내용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실습 훈련은 호국원 화재 발생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참여 직원들이 소방안전시설의 사용법, 화재발생 119신고, 소화기 및 소방호스로 화재진압의 순서로 진행됐다. 영천호국원 노원근 원장은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에 대한 중요성을 깨우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제 건축물에는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 초기화재 진압에 관계된 설비 및 장비가 적용돼 있으나 실제 사용 중심의 교육 및 실습이 부족하다.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각 시설물에 대한 화재예방 계획 수립과 화재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천호국원은 총면적 117,854평중 산림과 인접한 묘역이 31,479평이 차지하고 있으며 365일 참배객에 개방되는 공공시설로 다른 기관에 비해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이번 소방훈련은 봄철 화재예방 및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화재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우선이므로 훈련 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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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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