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발전소 3호기 발전정지 오늘 오전 6시 50분
경주시민들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높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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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오늘(15일) 오전 6시50분께 가동을 멈췄다고 밝혔다.
월성원자력 3호기는 지난해 7월19일 34일 간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 지 8개월 만에 가동이 중단됐다.
3호기는 설비용량 70만kW급의 가압중수로형으로 국내기술진이 설계하고 건설한 국내 최초의 한국형 모델로서 1998년 7월1일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원자력발전소가 고장으로 가동을 멈춘 것이 울진, 영광에 이어 3번째라는 것이 인접 지역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는 "현재 안전정지 상태로 상세 원인을 파악 중이며 방사능 유출은 없다"고 밝혔지만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 경주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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