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훈 예비후보 경주시장 후보 공천신청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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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신청을 접수하면서 “경주시민은 오랫동안 지속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새로운 변화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15일 오전 새누리당 경북도당에 공직후보자 추천 신청을 마치고 “경주의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산업구조의 체질개선으로 시민들의 고소득 일자리를 창출하고 침체된 관광산업에 불을 지펴 도시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또 “경주의 현실이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행정이 시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지 않는 불통에 가장 큰 원인이 있었다”며 “시민들과 동행하고 소통해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살피고, 지속 발전이 가능한 정책을 도입해 경주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발전 시나리오를 구상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경주는 천년고도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역사관광도시 역할을 수행했지만 시민들은 문화재법의 규제로 각종 불이익을 당해왔다”며 “해마다 인구는 줄어들고 공단의 기업들은 더 나은 조건의 타 도시로 이주하고 있어 일자리가 사라지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장이 되면 좋은 아이디어와 희망찬 미래를 제시하는 청사진이 있다면 경청하고 시민들의 동의를 구하는 민주적 절차를 밟겠다”며 “시민 다수의 의견이 일부의 의견과 상치된다면 적극 설득해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는 소통의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이 날 신청서에서 시민 중심의 24시간 잠들지 않는 위민 행정, 국제적인 문화관광도시 기반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기반 조성, 산업구조 첨단화 및 고도화,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한 6차 산업기반 조성, 계층별·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실현 등 10개 분야의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경주는 저의 신앙이자 최고의 가치”라며 “통일신라시대 국제도시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고 행복한 미래를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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