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금호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
총 140억 투입, 상가건물 42칸·주차장· 금호소공원 등 조성으로 영천 금호전통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8일
|  | | | ⓒ GBN 경북방송 | |
영천 금호전통시장이 시설현대화로 새롭게 태어났다.
영천시는 18일 오후 2시 새롭게 단장한 ‘금호전통시장’에서 김영석 영천시장, 권호락 시의회 부의장,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 및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성공적인 준공을 축하하기 위하여 식전행사로 금호풍물단, 최신품바, 명창소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금호전통시장은 부지면적 4,137㎡에 연면적 4,546㎡ 건축면적 2,385㎡으로 지하1층 주차장(58대), 1층 상가(42동), 2층 관리실 등을 시장주민의 입장에서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여 시공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2008년 6월, 국토교통부 소도읍 육성지원사업으로 확정되어 중기청 및 재래시장활성화 사업예산 등 총사업비 140억으로 2011년 5월에 기본 및 실시계획용역 완료하여 2011년 7월 착공으로 한전지중화공사, 현대화된 상가건물 42칸, 상가휴게실, 의용소방대사무실, 금호소공원, 문화시설 등 2013년 12월에 완료 하여 이날 준공식을 가지게 되었다.
이로써 금호전통시장은 편리한 쇼핑환경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 대형마트 등과도 충분히 경쟁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영천시는 “글로벌시대에 신유통업의 확장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통시장이 활성화돼야 영천시 지역경제도 활력이 넘쳐날 것”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 및 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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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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