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상]경주시장 연두순방 시의적절성 논란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3월 18일
|
최학철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18일 10시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양식 경주시장이 "지난 재선출마공식선언후 읍면동 순시라면 주민센터가 부족할리가 만무한 것인데 재선을 위한 행보를 취하고자 한꺼번에 수백명을 동원하고 초두순시를 해당 주민센터가 아닌 농민회관, 박물관 등에서 개최한다면서 이러한 행보는 사실상 합법을 가장한 탈법인 사전 선거운동"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최학철 후보는 최 양식 경주시장은 선거에 출마하겠다면, 지금부터라도 시장 직에서 물러나 공정한 룰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자신을 알리고 공천 결과를 겸허히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면 행보를 계속할 경우 다른 후보들과 연대해 새누리당 공천결과에도 승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 학철 경주시장 예비후보 긴급기자회견 전문]
|  | | | ⓒ GBN 경북방송 | |
최 양식 경주시장은 2014. 03. 13. 경주시청에서 재선 출마 의사를 공식화 하였다. 이는 사실상 새누리당 후보로 경주시장 출마를 선언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은 선거에 출마하려면 시장 직에서 물러나 공정한 선거를 치르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새누리당 공천을 받지 못하면 출마하지 않겠다.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하 기 전까지 시장 직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최 양식 시장의 이런 주장은 괘변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 언론에서 여론조사 한 결과만 보더라도 경상북도 내 현직 시장, 군수 중에서 6ㆍ4지방선거에서 교체하여야 할 지방자치단체장 1순위로 거론 된바있고, 최근 조사결과에서도 지지도가 겨우 30%를 밑돌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주시민들의 이런 반응에 대해서 정작 당사자인 최 양식 시장은 바쁜 일과 속에만 파 뭍이다 보니 지역 주민들과 제대로 된 소통을 하지 못한 결과로 발생된 것이다. 라고 치부한 바도 있습니다.
지난 2월 17일부터 시작된 최 양식 경주시장의 읍면동 초두 순시에서는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정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한다는 구실로 매번 2-300명의 지역주민을 참석시키기 위해 공무원이 나서기도 하고 본청의 관계공무원이 시장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단순한 읍면동 순시라면 주민센터가 부족할리가 만무한 것인데 재선을 위한 행보를 취하고자 한꺼번에 수백명을 동원하고 초두순시를 해당 주민센터가 아닌 농민회관, 박물관 등에서 개최하는 것입니다.
최 시장의 이러한 행보는 사실상 합법을 가장한 탈법인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초두순시라는 명분으로 한꺼번에 지역주민 수 백명을 500여명을 동원하는 것은 최 시장 스스로 관권선거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탈법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을 경주시 선거관리위원회나 새누리당에서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지금까지 선관위나 당에서는 단 한 번도 경고나 시정조치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최 시장이 2014. 03. 13. 경주시장 출마의사를 밝히지 전까지는 그런 탈법적인 행동이 현직 시장의 프리미엄이라고 치부하더라도 출마를 선언한 이후에는 당연히 시장 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다른 예비후보들과의 형평에 맞는 이치일 것입니다.
오늘 제가 긴급기자회견을 하게 된 것은 최 시장의 초두순시는 어제도 계속되었고, 오늘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3월 21일까지 12개 읍면동사무소의 방문계획이 예정되어 있고, 이 행사에 공무원을 동원하여 매번 해당 지역주민이 최소 250명에서 최고 400명까지 참석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곧 관권선거이며 사전선거운동인 것입니다.
새누리당 경주시장 예비후보 뚝심 최 학철은 최 양식 경주시장의 합법을 가장한 이런 탈법적인 관권 및 사전선거운동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경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과연 최 시장의 이런 행보가 공무원이 개입된 관권선거나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되지 않는 지를 지적할 것이고, 이런 행동이 관계법령에 위반된다면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새누리당에서도 최 시장의 이런 행보를 묵인하거나 방관만 할 것이 아니라 엄중하게 중립을 지킬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최 양식 경주시장은 선거에 출마하겠다면, 지금부터라도 시장 직에서 물러나 공정한 룰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자신을 알리고 공천 결과를 겸허히 수용할 것을 촉구합니다.
앞으로도 최 양식 경주시장이 합법을 가장한 탈법적인 관권 및 사전 선거운동을 계속하는 한 과연 어느 후보가 공천결과에 승복하겠습니까? 지금 이 시간 이후에도 이와 같이 계속된다면 여타 후보들과 연대하여 결단코 공천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앞으로 뚝심 최 학철은, 최 양식 경주시장이 우리 27만 경주시민에게 4년 전 이때 약속 하신대로 “시정혁신/ 섬김행정/ 열린시정/”을 펼쳤는지에 대해서 소상히 밝히고 시민들에게 상세히 알 릴 것입니다.
지난 4년동안 최 양식 시장이 시민들에게 약속한대로 시정을 잘 이끌어 왔다면, 제가 경주시장에 출마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저 뚝심 최 학철이 경주시장 선거에 뛰어 든 것은, 최 양식 경주시장에게 또 다시 4년 동안 또 시정을 맡긴다면, 지나간 4년보다 오만과 독선과 독단의 행정으로 우리 27만 시민 모두는 결국 피해자만 될 것을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 최 시장의 그런 잘못된 행정행태를 경주시민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면서 지난 4년간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경주시장에 출마한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최 양식 경주시장의 무지와 무능, 독선과 독단이 빚은 행정과오가 무엇인지, 그 행정행태가 어떠하였는지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우리 27만 경주시민 모두에게 알리고 아! 그래서 뚝심 최 학철이 경주시장에 출마할 수밖에 없었구나 하는 것을 이해시키고 앞으로 재도개선을 어떻게 하여 치유해 나갈 것인지를 밝히겠습니다.
존경하옵는 시민 여러분과 장 시간 기자회견에 참여해 주신 기자님들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경주시민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 질 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3월 1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
|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