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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2013년 한해 363만명의 수급자에게 13조 1,113억 원의 연금을 지급

지난해 국민연금 수급자 연금지급액 13조원 돌파
올해 14조 5814억원 지급 예상...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9일
ⓒ GBN 경북방송

국민연금공단은 18일(화) 2013년 한해 363만명의 수급자에게 13조 1,113억 원의 연금을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2014년도 올해의 경우에는 수급자와 연금지급액 모두 각각 19만명, 1조 4,701억 원이 늘어나 총382만명 수급자에게 월 1조 2,151억원씩 총 14조 5,814억원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2025년에는 수급자가 629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어 국민연금이 기본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년이상 국민연금에 가입하여 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수급자의 평균 연금월액은 85만원이며, 100만원이상 연금수급자는 5만5천명에 달한다.

특히, 월 100만원 이상 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도 55천명으로 5년 전(2009년) 4천명에 비해 14.4배나 증가하였다.

수급자 중 최고액은 월 165만8,690원, 최고령 수급자는 104세이다.
현재 연금을 제일 많이 받는 사람은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이모(65)씨이다.

- 국민연금제도가 시행된 88년 1월 직장에서 국민연금에 가입해 가입기간 20년을 채운 후 이씨는 연기연금을 신청한 후 2013년 3월부터 30.8%인상된 월165만 8,690원을 수령 중이다.

1. 연금종별 평균․최고연금 월액
(기준 : 2013년 12월 당월, 단위 : 원)
ⓒ GBN 경북방송


* 일시금형태로 지급되는 장애일시보상금, 반환일시금, 사망일시금 제외

2. 연기연금이란?
노령연금 수급권자가 연금지급의 연기를 희망하는 경우 최대 65세(출생연도에 따라 70세까지)까지 연금의 지급을 연기할 수 있으며, 그 대신 연기기간동안 월 0.6%(연7.2%)의 연금을 가산하여 수령


부부가 함께 가입하면 각자의 연금수령으로 훨씬 안정된 노후생활이 가능하다.

은퇴부부가 기대하는 부부합산 최저 생활비가 월 133만원 정도임을 감안할 때 신규 노령연금수급자의 평균연금월액 50만4천원(2013년 기준)을 각자 수령할 경우 부부가 총 100만원을 지급받게 되므로 최저생활비의 상당부분을 충당할 것으로 보인다.
* 50대이상 중고령자 5천여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결과 부부합산 최저생활비 월 133만원, 적정생활비 184만원으로 응답(2011년 국민연금연구원 실시)

이처럼, 부부가 함께 가입해서 각자의 연금을 받아 훨씬 안정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전업주부 등 여성의 임의가입 비율이 84%로 높다*.
* 2013.12월 말 임의가입자 176,687명 중 여성가입자는 148,347명으로 84%임

국민연금을 제대로 활용하여 안정된 노후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단 없이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며,

반납*․추납보험료** 납부 및 임의 또는 임의계속 가입 제도를 활용하여 개인별 맞춤 연금설계를 하는 것이 좋다.

* 반납 : 과거에 수령한 반환일시금에 이자를 가산하여 반납해 가입기간으로 인정받는 제도
** 추납보험료 : 소득이 없어 보험료 납부를 유예 받은 기간의 보험료를 납부하여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는 방법

공단(경주영천지사 지사장 장기성)은 “국민연금이 노후소득의 주춧돌로 누구에게나 제공되는 『개인별 맞춤형 노후설계 서비스』를 지원 받아 개인에게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적으로는 100세 시대에 대처하는 사회안전망으로서 사회복지기관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사항 : 국민연금공단 ‘국번없이1355’
경주영천지사노후설계서비스 담당(전화 054-770-3911~16)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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