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폭설피해 농업시설 복구에 구슬땀
민․관․군 힘모아 피해복구 지원, 피해농가 영농 재개에 큰 힘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3월 19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19일 지난 폭설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 일대에 도청 공무원 100여명을 투입 농업시설물 복구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 돕기는 지난 2월 사상 유래 없는 폭설로 많은 피해를 입은 농가가 하루 빨리 정상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일손 돕기는 도청 직원 뿐 만아니라 포항시청 직원 50명도 함께 참여했다.
지금까지 피해복구에 참여한 인력은 공무원 500명, 해병1사단 800명 정도이며 향후 해병1사단 100명, 육군 50사단 200명, 농협 50명 등 350명 정도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폭설로 경북에는 비닐하우스 428동, 축사 57동, 농업용창고 45동 등 48ha의 농업 시설물 피해가 발생해 농가의 영농안정을 위해 신속한 복구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최웅 경상북도 농축산국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민․관․군이 협력해 복구가 완료될 때가지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3월 1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