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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연안초등학교, 저도 소중한 생명을 살려요!
전교생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20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 연안초등학교(교장 이성숙)은 19일 전교생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경주소방서 구조구급계최옥희 선생님을 초빙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네킹과 AED(자동제세동기)을 통한 생명살리기 교육을 흥미롭게 진행했다.
“소중한 생명 4분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진지하고 침착하게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번갈아 하며 심폐소생술 실기 능력을 익혔다. 연안초는 가정과 학교에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어릴 때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 및 습관화를 위해 매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심정지시 4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발생하고 6분후 뇌사가 오므로 누구나 알아두어야 하는 응급처치다. 이날 교육은 영상자료에 의한 심폐소생술 이론수업과 학생들과 선생님의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으로 실시됐다.
학생들은 전년도에 학교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수업에 이어서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수업을 받게 됨으로써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 교육을 받은 4학년 정예림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임을 알게 되었고 나도 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안초는 학생들이 애니인형을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들에게 직접 강습해 주는 우리집 구급교사가 되는 등 실생활과 연계되는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학생은 물론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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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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