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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과 장승 그리고 김종흥 선생, 『팔백년의 미소』

한류열풍, 한국의 전통문화로 도전한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4일
ⓒ GBN 경북방송
지난 2013년 안동하회마을과 장승 그리고 김종흥 선생을 주인공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팔백년의 미소』가 2013년 11월에 중국·진강서진도 국제기록편대전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중국 웨이하이 부서용문화매체에서 한국을 직접 방문해 제작한 작품으로 한국의 전통문화, 특히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의 다양한 소재들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제작사에 따르면 이 작품은 중국뿐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출품이 되었고,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4개국에 출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김종흥 선생은 2012년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산동성에서 개최된 박람회에 초청되면서부터 중국과의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박람회에서는 장승퍼포먼스공연과 장승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안동문화 홍보관을 운영하기도 했다. 그 후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서는 최초의 한국문화테마파크인 한락방(韓樂坊)에 장승 공원을 조성했고, 중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공원에는 하회탈 장승과 우리의 전통장승이 설치되어 중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한국인들에게는 한국 문화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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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을 합방(세우는)하는 행사에는 고위급 관계자들과 투자자들이 참가해 양국의 문화교류를 통한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기도 하였다. 한류열풍이 신세대들 문화만이 아닌 한국의 전통문화를 통해 알려지고 힘을 발휘해 보기를 기대해 본다.

중국 위해시는 인구 250만여명이 살아가고 있는 해안도시로 삼국시대 장보고 장군이 국제무역을 맺은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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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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