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남대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본격추진
2014∼2018년까지 296억원 투입, 테마복합 명품하천 조성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3월 24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의성 남대천을 296억원을 투입 테마복합형 명품하천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고향의 강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치수안정성 확보, 생태, 역사, 문화가 복합된 친환경 하천으로 조성된다.
도는 본 사업으로 의성읍 의성2교에서 사곡면 오상리 10km구간에 하천개수, 교량개체, 자전거도로, 친수공간 등을 조성 주민들의 건강치유,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고
의성의 둘레길 등과 연계된 산책로 개발, 경관을 느낄 수 있는 테마가 있는 공간조성, 마늘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시설물 등을 통해 의성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도는 우선 금년에 14억원을 투입해 보상 및 호안공사 등을 시작하고 2018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지방하천의 치수안전성 확보와 생태공간조성 및 하천수질개선,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와 연계한 테마복합형하천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는 2013년까지 22지구에 435억원을 투입해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금년에도 의성 남대천지구 등 13개 지구에 288억원을 투입해 정비할 계획이다.
이재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고향의 강 정비사업으로 치수·이수 중심의 획일적인 기존 하천정비사업에서 탈피해 재해예방을 위한 하천 치수안전성 확보는 물론 지역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지역특색을 반영한 하천으로 조성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3월 2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