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시설관리공단, "3월 차향(茶香)이 있는 작은 음악회"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운영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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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주최하는 3월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가 오는 26일 오전 11시 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층에서 열린다.
이번 ‘3월의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는 2014 지역우수작가발굴기획으로 송상헌 작가의 展이 열리고 있는 전시실에서 포항시립합창단과 바이올리니스트 우정숙이 출연하여 봄의 생동감 넘치는 전경과 다양한 음악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협연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우정숙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을 역임하고 현재 포항 아트챔버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는 오전시간을 활용해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주부 및 일반 시민들에게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없애고 열린 음악회의 형식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프로그램이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올해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되었고,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우수한 유명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관객의 문화갈증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이 개최되는 전시실 앞에서는 포항다인회의 전통 차와 다식 봉사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어 향기로운 차향과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이 어우러지는 여유로운 음악회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문화사업팀(054-280-935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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