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핵안전연대 기자회견에 대한 공단입장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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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사에 따른 방폐장 부실공사 대책마련 촉구 처분시설의 주요 기자재는 철근과 시멘트임. 주요 기자재는 공단이 엄격한 품질기준에 따라 필요한 수량만큼 주문하여 시공사에 제공하였음. 또한 시공 단계별로 시공사, 공단, 감리단, 심사기관 및 규제기관등이 다중으로 수량 및 품질기준 만족여부를 확인후 다음공사를 진행하므로 부실공사는 있을 수 없음.
또한 처분시설 공사는 관련규정에 따라 국가가 총 사업비를 관리하도록 되어 있으며, 공사비 증감시 제3기관에서 독립적인 심층 검토를 거치므로 설계변경으로 인한 부실공사 역시 있을 수 없음.
민관 공동의 방폐장 안전성조사위원회 구성 처분시설은 공사수행 중 지역주민 주도의 안전성 검증조사, 국외 전문기관의 안전성 점검을 수행하여 방폐장 안전성에 대해 확인한 바 있으며, 지역주민 및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터널공사 현장을 개방함으로써 시공과정을 투명하게 알리고 있음.
① 공사지연 조사 (대한지질학회)(‘09.6월~7월)
② 지역공동협의회 안전성 검증조사 (주민이 선정한 분야별 전문가) (‘09.11월~’10.3월)
③ 2차 공기연장 관련 정부 실태조사 (대한지질공학회)(‘12.4월~9월)
④ 국외 안전성점검 (핀란드 S&R사, Fortum사)(‘12.4월~9월)
방폐장 1단계 공사 준공 무기한 연기 처분시설은 위와 같이 4차례의 국내․외 전문기관의 안전점검을 받았으며 점검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바 있음. 한편, 주요 공사는 모두 완료되었으며 시운전 및 인허가 과정을 거쳐 금년 6월 준공 목표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기 때문에 준공을 무기한 연기하라는 핵안전연대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공단 간부 및 방폐장 시공업체의 금품수수에 대한 경찰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진심으로 책임을 통감하며 全 임직원이 엄정한 윤리 의식으로 철저히 재무장하여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
이와함께 강도높은 자정노력과 경영혁신을 추진하여 안전한 방폐장을 건설, 국민적 성원에 보답하겠음.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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