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 “화랑·원화 자원봉사단” 발대식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27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25일 지역봉사를 위해 “화랑·원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지고 공식 출범했다.
화랑·원화는 약 천오백년 전 신라 진흥왕 시대에 용모가 아름답고 품성이 착한 소년과 소녀를 뽑아 무리를 지어 심신을 수련하여 삼국통일의 주역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날 “화랑·원화 자원봉사단”에 지원한 재학생은 모두1,259명으로 각자 봉사활동 계획을 세워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복지관 등 경주지역을 비롯한 경북지역 200여 곳을 방문하여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또한 30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실시한 학생에 대해서는 사회봉사 특별학점 1학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순자 총장은 이번 발대식에서 “천오백년이 지난 지금, 여기 우리 경주대학교에서 화랑과 원화의 기개를 이어받아 자원봉사 단원으로서 새롭게 태어남을 다시 한번 기쁘게 생각합니다.” 며 “우리 대학이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지역 사회에 봉사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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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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