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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출산 ․ 육아용품 무료대여실 인기리에 운영

출산․육아용품 14종 64점 추가로 구비 경제적 부담 줄여 줘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31일
ⓒ GBN 경북방송

예천군에서 출산․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해 5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출산․육아용품 대여사업이 부모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여 많은 호응을 얻으며 운영중이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바운스침대, 휴대용유모차, 클래식아기체육관, 점퍼루 등 14종 64점을 추가로 구입하여 출산가정 등 출산․육아용품이 필요한 가정에 무료로 대여해 경제적 부담을 다소 경감시키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실에는 올해 추가로 구입한 물품을 포함한 총 42종 239점의 출산․육아용품과 영유아 관련도서 5종 380여권을 비치하고 있으며, 그 간 실적은 지난 해 5월 문을 연 이래로 12월말까지 대여건수가 665회에 이르고 있다.

출산․육아용품 대여는 주 3회(월․수․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대여용품을 구비하고 대여기간도 용품별로 달리 적용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출산․육아용품이 활용기간이 짧고, 가격이 비싸 구매를 고민하는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관계자는 "미래세대 꿈과 희망인 우리 아이들의 정서발달은 물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산․육아용품을 다양하게 준비해 무료대여실을 운영하고 있으니 필요한 분들이 요긴하게 활용하는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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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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