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추경예산(안) 595억원 추가편성
국도비보조사업 등 현안사업에 중점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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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014년도 본 예산보다 5.9% 595억원이 증액된 1조 635억원 규모의 201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주시의회에 제출했다.
경주시가 편성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일반회계는 본 예산보다 515억원이 증가된 8,13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80억원이 늘어난 2,500억원이다.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가 늘어난 주요 원인은 국도비보조금 183억원, 보통교부세 등 지방교부세 116억원, 지방세 20억원, 세외수입 64억원, 재정보전금 25억원, 보전수입 107억원 등을 추가로 편성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보통교부세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확보하여 세입확충에 큰 몫을 하였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신라왕궁․황룡사․월정교 복원 등 신라왕경핵심유적 8개사업 복원(122억원)과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21억원), 세계유산보존관리(12억원) 등 국도비보조사업 235억원을 편성하여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장항교차로 본선연결도로 개설(50억원), 양성자가속기사업 연구시설지원(20억원), 초등학교무상급식 지원(5억원), 운수업계 손실지원(5억원)도당산터널공사(5억원) 등 당면 현안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반영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3일 개회되는 제193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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