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6:59: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포항시, 암컷 대게 포획 불법 유통사범 수시 단속

산란기 어패류 보호위해 5월까지 우범 항포구와 취약시간 순찰 강화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31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오는 5월까지 동해안 특산어종인 대게의 불법포획과 유통사범에 대해 수시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사전예방을 위해 합동단속반을 편성하는 등 불법어업 특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해상단속과 병행하고 있으며 우범 항포구와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해 불법어획물의 포획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반사범에 대한 검거를 통해 수산자원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도 수협별 어업인들의 불법어업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국민 홍보로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의식계도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포항시 최만달 수산진흥과장은 “대게의 불법유통은 주로 심야시간대 해경 어선출입항 신고소가 없는 항포구를 이용해 단시간(5분 이내) 내에 이동하므로 적발이 쉽지 않다”며 “빵게 및 체장미달대게는 유통업자뿐만 아니라 구매자도 처벌을 받으므로 대게자원보호를 위해 사지도 먹지도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말 기준 대게 위판량은 543톤으로 2012년 610톤 대비 88%정도이며 점차 어획량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어 어자원보호가 절실한 실정이다.

ⓒ GBN 경북방송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3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