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주 신라대종 출범식 "새로운 천년의 도약을 기원하며 "
신라왕궁 복원 원년의 해에 - 국민의 화합과 새로운 천년의 도약을 기원하며 경주시, 『신라대종』을 주조한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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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성덕대왕신종을 모델로 15억원을 들여 신라대종을 주조한다.
성덕대왕신종은 1992년 제야의 종으로 타종된 후 1996년 학술조사와 2002, 2003년 개천절 타종행사를 마지막으로 종 보존을 위해 타종이 중단 되어 아쉬움이 많던 차에 이번에 새로 신라대종을 만들게 되었다.
『신라대종』 주조에 앞서 경주시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신라대종 주조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대종 주조위원회 발대식을 3월 31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가졌다.
이날 경주시는 한국 대표 종인 성덕대왕 신종을 모델로 하는 『신라대종』을 성공적으로 주조하고자 종 주조에 관심이 많은 각계 인사 및 관련 학계 전문가 50명으로 신라대종 주조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 하였다.
앞으로 경주시는 신라대종을 주조한 후 역사도시문화관 건립부지(구 시청 부지) 내에 170㎡(51평)의 종각을 건립하고 신라대종을 봉헌할 예정이며, 아울러 주변 정비와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신라대종 테마파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 있는 국보 제29호인 성덕대왕신종은 한국 종의 형식을 빠짐없이 갖춘 우리나라 최대의 종으로 경덕왕이 삼국통일 후 강력한 왕권을 바탕으로 정치적 안정을 실현하고, 사회 전반의 전성기를 이룬 성덕왕의 공덕을 기리고 왕실과 국가의 번영을 기원할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종명에는 성덕왕의 공덕을 기리고, 백성의 복을 빌며, 종소리로 속세의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길 기원할 뿐만 아니라 신라의 모든 백성을 결속하고자 하는 내용이 새겨져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발대식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은 신라왕궁 복원 원년의 해를 맞이하여 국민화합과 새로운 천년의 도약을 기원하기 위하여 30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신라대종을 제작하는 만큼 성공적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위촉된 위원은 물론 모든 시민이 뜻을 함께 해 주길 당부하였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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