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관보다 조명이 아름다워
벚꽃개화시기 맞춰 경관조명 점등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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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코오롱고교구간마라톤대회, 벚꽃마라톤대회 등 각종행사 및 경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경관조명등을 일제정비 및 점등했다.
경관조명은 장군교, 흥무로, 보문로의 3개구간 2.4km에 582등이며 동궁원에서 보문교 구간에 LED투광등 50등을 추가로 설치하여 경주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벚꽃개화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불국사 주차장에서 불국사 입구까지 200m 거리에도 LED 지중등 70등과 특수 연출등 9등을 설치하여 불국사를 찾는 관관객 및 시민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변상가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되었다.
경주시는 평년보다도 빨리 벚꽃이 개화됨에 따라 시내지역과 보문지역은 3월 28일부터 4월 20일 밤12시까지 경관조명등을 점등하며 불국사 지역은 4월 1일부터 벚꽃 낙화시까지 점등하고 특수 연출등 9등은 연중 점등한다.
경주시는 신라천년의 고도로써 역사유물과 경관에 대한 지속적인 조명프로젝트시행으로 조명디자인의 활성화와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3월 11일 대한민국조명대상 특별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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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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