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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마을기업육성을 위한 발돋움이 시작되다~

2014년도 마을기업육성사업 경주시 심사위원회 개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3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경제진흥과)는 1일(14:00) 심사위원 8명(공무원4, 민간인4)과 마을기업육성사업 신청단체(5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마을기업 선정을 위한 경주시 마을기업 심사위원회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것이 취지이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 심사위원장인 박기도 경제산업국장은 “육성사업 취지에 적합한 단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심사위원들께서 공정하게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심사위원회 회의결과 기술지원형 마을기업인 태양광 생산 및 보급을 목적으로 하는 초록빛 공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이어 강정, 조청, 고추장을 생산판매하는 아리아마을기업, 옥산 농어촌체험 휴양마을, 경주 양북 전통한지 생산체험마을 , 컬쳐메이커 순으로 마을기업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했다.

심사는 마을기업 신청단체의 브리핑(5분), 질의응답(5분)의 시간과 사업계획서, 현장방문을 통한 현지조사표를 토대로 공동체구성, 사업계획의 적절성(20점), 재정의 건전성 및 자부담(20점), 자립경영 및 지속적인 수익 창출가능성(40점), 안정적인 일자리창출(20점) 등으로 채점했다.

경주시 마을기업 심사위원회에서 우선순위로 선정된 마을기업 육성사업 단체는 추후 경상북도와 안전행정부의 심사를 거쳐 4월 말 최종 결정될 예정(선정단체수-미정)이다.

또한 심사위원회는 지난해 마을기업육성사업인 영농조합법인 경주능원마을기업(참기름), 농업회사법인(주)볏짚과 황토작목반(수제 황토벽돌 생산)을 2014년도 마을기업 2차년도 지원사업으로 적합하다고 결정했다.

경주시는 신규 마을기업 신청단체에게는 5천만원을 2차년도 재 선정단체에게는 3천만원을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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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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