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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도모

상생협력․상호신뢰 구축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4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 두산건설(주), 경주시전문건설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경주시 부시장실에서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 개최 목적은 방폐장 건설, 양성자가속기 건립, 화백컨벤션센터 건립 등 유치지역지원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가 저조함에 따라 한수원(주) 본사사옥 건립공사에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 것이다.

먼저 시공사 두산건설 김홍재 현장소장이 하도급 참여기준에 대한 수정안을 제시하였고 신석진 경주시전문건설협의회장은 참여자격 완화와 방폐장 유치지역인 경주지역 건설업체가 더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한수원 최성환 본사이전추진센터장은 지역의 건설업장비․자재․인력 등 참여와 고용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며, 최상운 경주시 도시개발국장은 발주처 한수원과 시공사 두산건설, 지역업체 등 모두가 상호신뢰를 구축하고 상생협력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두산건설에서 당초보다 완화된 제시안을 지켜 줄 것을 당부하고 그 외에도 더 많은 공종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하였으며, 지역의 장비, 자재를 사용하고, 지역 인력을 고용하기로 하였다.

한수원 본사사옥은 연면적 72,598㎡ 지하1층 지상12층 규모로 2015년말 준공 목표로 건립 중에 있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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