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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솟은 영암산 정상석』이 초전과 성주인의 기상을 드높이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04일
ⓒ GBN 경북방송

초전면(면장 이병식)에서는 2014년 4월 5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 소재 영암산 정상에서 정상석 건립 제막식과 고유제 행사를 김항곤 군수님 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영암산 정상(784m)은 초전면 용봉리 산58-8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 초전면의 명산으로 산을 사랑하는 많은 성주인들이 우리 것을 찾고 우리 산을 아끼고 가꾸자는 뜻을 한데모아 「영암산 정상석」을 설치하게 되었다.

이날 설치된 정상석은 거창석 화강암으로 가로120㎝,세로80㎝, 높이60㎝ 기단석 위에 170㎝ 정상석을 설치했다.

영암산 봉우리에 정상석이 우뚝 솟아 초전을 지키고 기리며, 우리 면민과 성주 군민들이 일에 지치고 정신이 피곤할 때 우리의 심정에 새로운 활력소와 생명의 건강성을 줄 것이며, 우리 초전면이 영원 무궁 발전하도록 보우할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초암산악회, 초전농협 남․여 산악회, 초전산악회가 중심이 되어, 초전면 특수시책사업으로 군예산을 투입하고 군임차 헬기를 지원받아 관계공무원과 주민들이 협심하여 수차례 현지를 답사하고 기반시설 정비 후 훌륭한 정상석을 건립됐다.

본 건립에 참여한 김해규(58세) 산악회장은 우리의 명산이면서도 그동안 잊고 있었던 영암산 정상을 우리 품으로 되돌려 받은 기분이라며 생각의 발상과 전환이 지역주민들에게 큰 용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초전면장(이병식)은 「영암산 정상석」설치로 영암산을 찾는 많은 내방객들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는 이정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 성주의 명물이 되어 성주인과 초전면민의 기상을 드높이리라는 기운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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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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