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2014학년도 초등교육지도자 연수회
인성교육중심 수업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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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3일(목)부터 4일(금)까지 더케이경주호텔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장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4학년도 초등교육지도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연수회는 인성교육중심 수업, 인성을 중시하는 교육문화 정착, 꿈과 재능을 살려주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회에서는‘꿈과 재능을 살려주는 행복교육’과‘인성교육중심 수업 강화’라는 제목으로 교육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직면하는 행복교육의 방향과 실천과제, 그리고 도교육청의 정책 방향에 대한 소통으로 현장 과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논의된 인성교육중심 수업과 인성을 중시하는 교육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정책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 학생들이‘학교생활’에 만족하는‘꿈과 재능을 살려주는 행복교육’을 위해서는 학교에서 학습을 통해서 키워주고,꿈과 비전을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자원 제공이 필요하며, 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수학습, 평가체제 혁신 등 외적 환경 조성이 이루어져야 한다.
- 인성교육중심의 수업을 위해서 무엇보다 단위 교과에서 교육내용, 교육방법, 평가방법 등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환되어야 하고, 국가나 교육청 차원에서는 큰 흐름과 방향을 정하고, 구체적인 추진 내용은 학교와 학생의 현실에 맞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에 자율권이 주어질 필요성이 있다.
또한, 학교와 공공기관, 대학교와 각종 사회 단체와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공동으로 실천하고 있는‘靜․中․動 프로그램으로 情感넘치는 행복한 학교만들기’(안동교육지원청)‘새마을 3.0 네트워크로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청도교육지원청)과 100대교육과정 우수학교인 월성초등학교와 선주초등학교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실천중심의 지속적인 인성교육으로 공감․소통하고 갈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선도 학교의 학교 문화 개선을 공유하고 확산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
김병찬 교육과정과장은“희망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꿈과 재능을 살려주는 행복교육을 위하여 학교생활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수업의 내용과 방법 및 평가 방식 개선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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