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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역방위! 예비군이 있어 든든합니다.

창설 제46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4월 04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4일 오후 3시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낙영 행정부지사, 이시하 도의회 의장, 이영우 도 교육감, 김해석 50사단장, 권기선 도 경찰청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창설 제46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대통령 기념사, 국방부장관 격려사, 결의문 낭독 및 선서, 향토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에서 창설한 여성예비군과 특전예비군 100여명이 참석해 향토방위에 남녀가 따로 없음과 범도민적 안보의식을 보여주는 등 예비군 창설의 뜻을 선양하고 지역방위의 결의를 더욱 크게 다졌고,

구미시 특전예비군 중대 김용만, 청송군 여성예비군 조미숙 소대장을 비롯한 4명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문경시 점촌4동대, 예천군 예천읍대 등 2개 부대가 부대표창을 받았다.

한편, 도에서는 2009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여성예비군, 2011년 특전예비군을 창설해 지역예비군들과 함께 향토방위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재해․재난시 구호활동에도 선도적 역할을 다해 오고 있다.

금년도에 예비군 훈련장 개·보수에 20억여원, 여성·특전예비군 훈련 및 장비 구입에 1억원 등 예비군 육성을 위해 총 21억여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역예비군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책을 통해 경북의 안보 DNA 구현에 앞장 설 계획이다.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낙영 행정부지사는“지역 안보의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18만여명의 향토예비군의 역할이 중요하다. 향토방위 뿐 만 아니라 각종 재난에도 선제적 대응을 다 해온 향토예비군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향토방위에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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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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