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21:57: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경상북도, 보건기관 경로당 마을회관에 둥지를 틀다

우리마을 쉼터, 뇌 건강 쑥쑥 ! 행복 쑥쑥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4월 07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216곳이 봄바람과 함께 문을 열었다.

우리마을 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뇌 건강증진을 위해 늘 애용하는 어르신의 공간인 보건지(진료)소, 경로당, 마을회관에서 운영한다.

쉼터에서는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 4분중 1분이 해당하는 인지저하 어르신에게 뇌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발병을 예방하고,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진행을 지연시킨다.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해 보급한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각 시․군 보건소에서 지역사회 내 노인일자리 도우미,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315명의 협조를 받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치매는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되어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정신 행동적 증상 조절이 힘들어 지면 환자와 가족의 고통이 심해지며, 가족 구성원이 환자를 직접 돌보기 어려워 병원이나 요양시설 입소를 고려한다.

인지저하나 경증 치매 단계에서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규칙적인 운동, 적극적인 두뇌활동, 즐거운 사회생활을 통해 치매의 발병과 진행을 지연시키는 것이 우리마을‘예쁜 치매쉼터’궁극적인 목표이다.

※ 예쁜 치매 : 조기발견 및 적절한 치료로 치매의 이상 행동이 조절되는 상태

이원경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치매는 조기검진과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도가 실시하고 있는 비약물적 요법인 뇌 건강증진 활동이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4월 0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