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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월영교의 봄

활짝 핀 벚꽃, 상춘객들로 북쩍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7일
ⓒ GBN 경북방송

안동 월영교 주변에 벚꽃이 만개하며 상춘객들로 북쩍이고 있다. 지난 2003년 준공된 월영교는 안동댐 보조호수를 가로 지르는 우리나라 목책교 중 가장 길이 387m로 사계절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해 말 월영교와 연결된 호반나들이길이 개통되면서 안동시민들에게 최고의 산책코스로 사랑받고 있고, 벚꽃 만개와 함께 주말이면 수천명의 상춘객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5일부터 월영교 아래에서 10월말까지 주말마다 '카누체험교실'이 열리며 볼거리와 함께 체험거리도 마련됐다. 또 10월말까지 주말마다 12:30, 18:30, 20:30 등 하루 세차례씩 월영교 분수도에 20분씩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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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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