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3회 구룡포 수산물 한마당 잔치 평가보고회 가져
38일 동안 행사장 방문 30만명, 경제 파급효과 100억원에 달해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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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9일 구룡포읍사무소에서 수협, 상가연합회, 선주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구룡포 수산물 한마당 잔치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는 수산물 잔치 기간 동안 운영성과, 문제점,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주변 잡상인 근절 및 자생단체들의 적극적인 주말 교통지도로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한 것을 잘된 점으로 평가했다.
또, 이번 잔치가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구룡포 대게를 비롯해 호미곶 돌문어, 오징어, 과메기 등의 싱싱한 수산물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됐다고 평가했다.
문제점으로는 관광객들이 몰려 공급량에 비해 소비량이 증가해 대게 가격이 비싸진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과 행사장에 먹거리를 제외한 볼거리 및 체험 행사가 부족했음을 지적하고 다음 행사부터는 적극 개선해나가기로 했다.
포항시는 구룡포 대게 등 지역 수산물의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싱싱하고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구룡포 인근 주변 관광지인 근대문화역사거리, 장길리 낚시공원, 호미곶 관광지 등과 연계할 수 있는 관광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38일 동안 열린 제3회 구룡포 수산물 한마당 잔치에는 3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100억원대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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