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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황진홍 경주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가져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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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홍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10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황 후보는 "불법적인 방식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가 민주주의와 시민의 민의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공정하고 합법적인 경선과정을 통해 새누리당 시장후보가 결정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주장했다.
또 황 후보는 새누리당 경상북도공천관리위원회에서도 이러한 사실의 중대성을 인식하여 혐의가 있는 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경선과정에서 옥석을 가려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황진홍 긴급기자회견전문]
최근에 보도된 ‘불법행위 선거운동’등에 대해 빠르고 엄정한 수사의 촉구와 함께 6.4지방선거 경선과정이 공정하고 합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언론인 여러분! 새누리당 경주시장 예비후보 황진홍입니다.
최근 6.4지방선거의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면서 우리 경주에서 탈법 밑 불법적인 사건이 발생하여 참으로 안타깝고 개탄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 새누리당 경주시장 예비후보 경선 과정에서 정말 있어서는 안 될 불법적인 방식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가 민주주의와 시민의 민의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공정하고 합법적인 경선과정을 통해 새누리당 시장후보가 결정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최근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A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살포됐다는 정황이 드러나 관계자들이 경찰의 조사를 받은바 있으며 또한 금품을 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관계자 2명이 긴급 체포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B예비후보는 관계자들을 앞세워 대량의 단기전화를 개설하고 불법착신전환을 통해 특정후보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여론조작을 시도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경선 여론조사에서 특정후보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불법적이고 탈법적인 선거운동으로 명백한 선거법위반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불법적 방법이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면 과연 누가 깨끗이 승복할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언론보도를 통해 나타난 각종 의혹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나 수사당국에서는 엄정한 수사를 통해 경선결과 발표 전에 조속히 진실을 밝히고 법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부탁합니다.
또 새누리당 경상북도공천관리위원회에서도 이러한 사실의 중대성을 인식하여 혐의가 있는 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경선과정에서 옥석을 가려줄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시민여러분 저는 감히 이번 경선과 선거과정에서 단 한 점의 의혹도 없는 깨끗한 후보라고 자부합니다. 누구보다 깨끗하고 또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전문지식을 갖춘 저를 꼭 지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말 시민과 소통하면서 시민의 여망을 담아 새로운 경주의 미래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이번 경선과정이 최고의 도덕성을 갖춘 경주시민의 진정한 대표 일꾼을 뽑기 위해 공정하게 치러지길 바라며 저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임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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