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보호관찰소, 전자감독 대상자 심리치료 프로그램 실시
내 안에 행복찾기 프로그램 실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 법무부 경주보호관찰소(소장 이문호)는 지난 해에 이어 이번 4월 10일 서울 강남을지병원 조성남 원장(정신과 전문의)을 초빙하여 전자감독 대상자들의 재범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을 유도하고자 심리치료 프로그램『내 안에 행복찾기』를 실시했다.
전자감독 대상자 이모(39세)는 “행복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새삼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비록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과거와 같은 잘못을 하지 않고 열심히 살 것이다.” 고 말했다.
경주보호관찰소 이문호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해 심리치료 프로그램과 연계된 것으로 전자감독 대상자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에서 행복을 찾는 계기가 되고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된다면 충동 등에 의한 재범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보호관찰소는 지난 해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등산, 문화체험, 트레킹 체험 등을 실시하였고, 금년에도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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