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극단 제102회 정기공연 <만찬> 성료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14일
|  | | | ⓒ GBN 경북방송 | | (재)경주문화재단은 경주시립극단의 제102회 정기공연인 <만찬>이 경주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으로 성료되었다고 밝혔다. 8일부터 13일까지 총 8회를 진행한 <만찬>은 누적관객이 사상 처음으로 1,600명을 넘어서는 흥행을 이끌어냈다. 이는 회당 평균 관람객이 200명을 넘어서는,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 4월 9일에는 인터파크 티켓 연극부문 랭킹 14위에 오르기도 했다. 박태수 사무처장은 “경주시립극단의 연극이 100회 이상 진행되는 동안 고정관객을 1,000명 정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하면서 향후 2천명 관객 확보를 위해 공연의 질적 향상 뿐 아니라 관객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엄기백 경주시립극단 예술감독은 “경주시립극단의 정기공연은 경주시민들의 머스트-씨(must see) 아이템이다. 영화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보다 훌륭한 공연예술을 만끽할 기회는 흔치 않다.”고 말하면서 경주시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예술 참여를 독려했다. 5월 13일부터는 103번째 정기공연인 <아버지, 나의 아버지>가 선보인다. 엄기백 감독이 직접 연출하는 이 작품은 ‘부자간의 소통’이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한다. 가정의 달 5월에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연극이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는 현재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입장료는 5천원. 문의 1588-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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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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