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5 03:22: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청소년 > 초.중.고등학교

경주옥산초, 학교가 달라지고 있어요!

연지찍고 곤지찍고......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5일
ⓒ GBN 경북방송
2014년, 올해로 개교 107주년 맞이하는 옥산초등학교(이봉문 교장선생님)가 옷을 갈아입고 있다. 보기 좋고, 재미있는 옷으로......

ⓒ GBN 경북방송

운동장 정면에 자리 잡고 있던 녹슨 철제 조회대를 튼튼하고 안전한 스테인리스 조회대로 교체하고, 100년을 넘게 학교를 지킨 아름드리 향나무 밑에는 아이들 앉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벤취를 만들고, 화단에는 굽이굽이 돌려 세워놓은 알록달록 바람개비에 한 모퉁이에는 재미있는 구경거리라도 보는 아이들 마냥 고개 쑥 내밀고 운동장 바라보는 솟대를 세웠다.

ⓒ GBN 경북방송

“학교는 재미있는 곳이어야지요.”
단순하지만 심오한 교장선생님의 교육철학을 가진 말씀처럼 점점 바뀌어가는 학교는 그야말로 아이들의 놀이터다. 바람 불면 돌아가는 바람개비 옆에서 함께 발구르고, 예전 부모님세대엔 감히 올라가지도 못할 조회대에선 댄스 공연을, 벤취에 앉아 운동장 바라보며 이야기 하던 아이들은 지나가시는 교장선생님 바라보며 “교장선생님~ 같이 축구해요!”를 외치는, 옥산초등학교는 아이들의 흥겨운 놀이터다.

즐거운 꺼리들로 하나 둘 옷을 갈아입는 학교 안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공간을 꿈꾸어본다.

ⓒ GBN 경북방송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