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호두나무 산지과수재배단지” 조성
보현산자락 1.5ha에 1,100본 식재 소득작물 역할 뿐만 아니라 호두따기 체험 등 문화행사로 연계시켜 나갈 계획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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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최근 웰빙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호두나무 재배 확대를 위해 올해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명소인 보현산 자락에 1.5ha(4,500평) 규모에 1,100본을 식재해 대규모 호두나무 재배 단지를 조성했다.
호두나무의 원산지는 이란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원나라 사신으로 간 유형신이 들여와 천안시에 파종한 것이 시초라고 전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천안, 공주, 청양 등이 우리나라 생산량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에서도 재배 지역이 점차 확대 되고 있는 추세이다.
열매는 다량의 지방유,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영양가 높은 식품으로 산림경제〔山林經濟〕에는 강정, 강장, 보신, 변비 등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한방도시에 걸맞고 산지에서 재배 할 수 있는 대표적 소득작물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생육 상황 등의 집중 관리를 통하여 재배 단지를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재배 단지가 조성된 곳은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목재문화체험장, 짚라인, 한방식물원 등이 조성 중에 있는 곳으로 앞으로 재배단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수확이 본격적으로 가능하게 되면 목재문화체험장 등과 연계하여 산지에서 소득작물의 홍보 효과와 호두따기 체험 등 문화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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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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